송가인, 美 LA서도 미모 뽐낸 트로트 여신

조은애 기자 입력 2022. 12. 4. 23:17 수정 2022. 12. 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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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미국 LA에서 여신 미모를 선보였다.

송가인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단독 콘서트! 무사히!"란 글과 함께 살구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단정하게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에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손가락으로 'LA'를 만들어 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25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팬미팅 '해피 가인 데이'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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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송가인이 미국 LA에서 여신 미모를 선보였다. 

송가인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단독 콘서트! 무사히!"란 글과 함께 살구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단정하게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에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손가락으로 'LA'를 만들어 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25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팬미팅 '해피 가인 데이'를 열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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