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라인업] '음바페vs레반돕' 프랑스-폴란드, 선발 라인업 발표

곽힘찬 2022. 12. 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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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폴란드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음바페, 레반도프스키 둘 중 한 명은 짐을 싸서 돌아가야 한다.

폴란드는 슈체스니(GK), 크리호비악, 카민스키, 키비오, 글리크, 베레신스키, 시만스키, 캐시, 지엘린스키, 프랑코프스키, 레반도프스키가 선발로 나섰다.

음바페, 레반도프스키 둘 중 한 명은 짐을 싸서 집에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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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프랑스-폴란드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음바페, 레반도프스키 둘 중 한 명은 짐을 싸서 돌아가야 한다.

프랑스와 폴란드는 5일 새벽 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프랑스는 요리스(GK), 음바페, 뎀벨레, 라비오, 우파메카노, 테오, 바란, 쿤데, 그리즈만, 추아메니, 지루를 선발로 내세웠다.

폴란드는 슈체스니(GK), 크리호비악, 카민스키, 키비오, 글리크, 베레신스키, 시만스키, 캐시, 지엘린스키, 프랑코프스키, 레반도프스키가 선발로 나섰다.

물러설 수 없는 맞대결이다. 프랑스는 '디펜딩 챔피언의 저주' 징크스를 비웃듯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하며 16강에 안착했다. 폴란드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아르헨티나에 패배했지만 멕시코에 골 득실차에 앞서면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세계적인 공격수들의 대결로도 관심을 모은다. 음바페, 레반도프스키 둘 중 한 명은 짐을 싸서 집에 돌아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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