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비닐하우스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구나연 kuna@mbc.co.kr 2022. 12. 4. 22:36
어제저녁 8시쯤 경기 남양주 삼패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4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세 동이 남김없이 탔고, 근처에 있던 화장품 창고와 마을회관 건물도 불씨가 옮겨붙어 일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나연 기자(ku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33231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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