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포토] 네이마르 비명
정윤미 기자 2022. 12. 4. 22:30
(루사일 AFP=뉴스1) 정윤미 기자 = 브라질 대표 골잡이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30) 선수가 지난달 24일 세르비아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오른 발목 부상을 입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이후 2·3차전 연달아 결정했던 네이마르 선수는 4일(현지시간) 오는 5일 오후 한국과의 16강전 출전을 확정지었다.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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