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건너온 아빠들' 니퍼트, 돌직구 육아법→장작 패기 마스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물 건너온 아빠들' 니퍼트가 강원도 영월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이날 한국프로야구 레전드 투수 미국 아빠 니퍼트가 출연했다.
패널들은 지난번 방송에서 관심을 모았던 니퍼트의 돌질구 육아법에 대해 입을 모아 말했다.
니퍼트는 두 아들 라온, 라찬과 반려견 밤밤이와 함께 강원도 영월로 여행을 떠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물 건너온 아빠들' 니퍼트가 강원도 영월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는 '내 아이의 경제관념! 언제부터 어떻게 가르칠까?'라는 주제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한국프로야구 레전드 투수 미국 아빠 니퍼트가 출연했다. 패널들은 지난번 방송에서 관심을 모았던 니퍼트의 돌질구 육아법에 대해 입을 모아 말했다. 인교진은 "뭐라고 해야할 때는 돌직구, 안 되겠다 싶으면 커브로 유인구를 던지더라"라고 칭찬했다.
니퍼트는 두 아들 라온, 라찬과 반려견 밤밤이와 함께 강원도 영월로 여행을 떠났다. 아침부터 산 속에 위치한 숙소 앞마당에서 장작을 패며 등장한 니퍼트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않았다.
니퍼트는 "어렸을 때 많이 해봤다. 불도 많이 피워봤다. 농장에 살았기 때문에 아침마다 했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저게 힘 있다고 다 되는 게 아닌데. 너무 잘한다. 그냥 여기 사는 분 같다"라며 감탄했다. 이후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찰나도 레전드..방탄소년단 지민 '7초의 지민' 재조명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FACE' 韓솔로 앨범 최초 스포티파이 20억 스트리밍 달성 - 스타뉴스
- '선우은숙 언니 추행 혐의'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 '충격' - 스타뉴스
- 김용건 "76세 득남에 대인기피증" 子 하정우 왈.. - 스타뉴스
-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배인혁→재찬 주연 확정[공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빌보드 글로벌 차트 5주 연속 진입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반려견 '밤' 500만 팔로워 돌파 - 스타뉴스
- 유재환, 결혼 발표 사흘만 작곡비 사기·성희롱 논란 - 스타뉴스
- '눈물의 여왕' 김갑수 "드라마 흥행? 김수현·김지원 덕분"[인터뷰②] - 스타뉴스
- "뉴진스 볼모로 협박" 하이브, 민희진 12가지 주장에 반박 [공식][전문]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