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이효춘과 본인 사이 질투하는 조영남에 "내가 너냐? 만나면 들이대게?" 팩폭 (미운우리새끼)

차혜린 입력 2022. 12. 4. 21:55 수정 2022. 12. 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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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일섭이 조영남에게 팩트 폭격했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과 딘딘이 조영남, 백일섭과 함께 낚시터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본인에게는 '선배님'이라 부르고, 백일섭에게는 '오빠'라 부르는 이효춘의 모습에 조영남은 질투를 했다.

이효춘의 아버지와 술 한잔 했다는 백일섭에 조영남은 "너 혹시 저 생각이 있었던 거냐"라며 이효춘에 대한 호감을 묻자, 백일섭은 "내가 너냐? 만나면 들이대게?"라고 팩트 폭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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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일섭이 조영남에게 팩트 폭격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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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과 딘딘이 조영남, 백일섭과 함께 낚시터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백일섭과 조영남은 고등학교 동창으로, 절친들의 내일이 없는(?) 대화에 30대 딘딘은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당황했다. 한참 낚시를 하던 중 낚시터에 배우 이효춘이 등장했다. 조영남은 과거 이효춘에게 2번 대시를 했지만 대차게(?) 거절 당한 바 있다.

이효춘의 등장에 조영남은 어쩔 줄을 몰라했다. 조영남은 시종일관 이효춘에게 "아름다워서 신경 쓰인다"며 칭찬하는가 하면 대신 물고기를 잡아주는 등 시종일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본인에게는 '선배님'이라 부르고, 백일섭에게는 '오빠'라 부르는 이효춘의 모습에 조영남은 질투를 했다. 조영남은 "효춘 씨, 쟤한테 오빠라 부르지마"라고 말하자, 이효춘은 "원래부터 오빠라 불렀다. 꼬마 때부터 그랬다"라고 말하면서도 "(조영남은) 선배님이다. 선을 그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해 조영남을 서운케했다.

이효춘의 아버지와 술 한잔 했다는 백일섭에 조영남은 "너 혹시 저 생각이 있었던 거냐"라며 이효춘에 대한 호감을 묻자, 백일섭은 "내가 너냐? 만나면 들이대게?"라고 팩트 폭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남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백일섭에게 "네가 졸혼의 선각자 아니냐"라며 깐족댔다. 이에 백일섭은 "그 얘길 끄집어 내야하냐"라며 "졸혼에 대해 한 마디만 하겠다. 집을 나왔는데, 돌아가는 길을 잊어버렸다. 그것만 알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효춘은 "너무 시적이고 멋있는 말이다. 근데 가슴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조영남에게 "형님도 이혼으로 시적인 표현 한 번만 하시라"라며 어필할 기회를 주자, 백일섭은 "얘는 이혼이 아니라 쫓겨난 것"이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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