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제과점·휴게음식점 등 위생 점검
정지용 2022. 12. 4. 21:33
광주광역시는 성탄절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제과점과 휴게음식점에 대한 위생관리 점검에 나섭니다.
공무원과 소비자 감시원 등 29명이 점검반 8개 팀이 참여해 빵과 쿠키류 등을 조리·판매하는 가게 543곳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식품 보관 기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을 살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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