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통 큰 간식차 선물 “먹고 중간 평가 실력 발휘해야”(골프왕4)

이해정 2022. 12. 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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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왕4' 김국진이 간식 요정으로 변신했다.

12월 4일 방송된 TV조선 '골프왕 시즌4'에서 출연진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간식차를 발견하고 호기심을 보였다.

간식차를 준비한 인물은 바로 김국진.

통 큰 간식차 선물에 제자들은 환호했고 김국진은 "이거 먹고 샷 잘 쏘란 말이야. 마음껏 쏘세요. 오늘 후계자 선발 중간 평가가 있는 날이다. 그러니 먹고 중간 평가 때 제대로 실력을 보여달라는 의미"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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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골프왕4' 김국진이 간식 요정으로 변신했다.

12월 4일 방송된 TV조선 ‘골프왕 시즌4'에서 출연진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간식차를 발견하고 호기심을 보였다.

간식차를 준비한 인물은 바로 김국진. 통 큰 간식차 선물에 제자들은 환호했고 김국진은 "이거 먹고 샷 잘 쏘란 말이야. 마음껏 쏘세요. 오늘 후계자 선발 중간 평가가 있는 날이다. 그러니 먹고 중간 평가 때 제대로 실력을 보여달라는 의미"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연습은 했냐는 질문에 제자들은 쉽게 대답은 하지 못했고 김국진은 커피를 뿜으며 "아무도 대답을 못한다"고 빵 터졌다. 이후 김국진은 특급 게스트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고했고 양세형은 오늘이 가장 강한 게스트라는 이야기에 "나도 오늘이 제일 센데"라고 자신감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TV조선 ‘골프왕 시즌4’)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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