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 "'미스 어스' 우승 실감 안 나... 봉사 많이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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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스코리아 '선(善)' 최미나수가 금의환향했다.
최미나수에게 왕관을 안긴 '미스 어스'는 환경 보호를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 미인 대회다.
앞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싶다는 최미나수에게 '미스 어스'로서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물었다.
'미스 어스' 우승의 꿈을 이룬 최미나수는 "앞으로 어떤 새로운 도전을 할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며 열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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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최미나수의 도전은 계속된다

2021 미스코리아 '선(善)' 최미나수가 금의환향했다. '미스 어스(Miss Earth) 2022'에서 우승을 차지한 그는 밝은 표정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나라를 빛내고 돌아온 최미나수는 봉사 활동에 대한 뜻을 내비치며 이어질 선한 영향력을 예고했다.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최미나수는 '미스 어스' 1위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여유롭고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그는 "우승이라는 결실을 이뤄냈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건 뭔지 묻자 "부모님과 닭발을 먹으러 가고 싶다. 팬분들은 내가 닭발을 좋아하시는 걸 알 것"이라며 소탈한 면모를 드러냈다. 세계 4대 미인 대회 1위라는 어마어마한 타이틀을 거머쥐었지만 최미나수의 이면에는 그 또래다운 천진난만함이 존재했다.

최미나수에게 왕관을 안긴 '미스 어스'는 환경 보호를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 미인 대회다. 앞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싶다는 최미나수에게 '미스 어스'로서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물었다. "봉사 활동을 좋아한다. 환경 단체 위주로 봉사를 많이 하고 싶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재원 최미나수는 말솜씨, 자신감 넘치는 태도 등으로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인정받아왔다. 그가 더욱 반짝이는 이유는 도전 정신을 지녔기 때문이다. '미스 어스' 우승의 꿈을 이룬 최미나수는 "앞으로 어떤 새로운 도전을 할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며 열정을 내비쳤다.
이날 오전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 최미나수. 세계인에게 인정받은 그의 다음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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