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16, 중·러 군용기 카디즈 진입 이튿날 서해 실사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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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무단 진입한 이튿날, 미군이 F-16 전투기를 띄워 공대공 실사격 훈련을 했습니다.
이번 실사격 훈련은 지난달 30일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8대가 남해와 동해 카디즈에 무단 진입한 이튿날 진행된 만큼, 이에 대한 대응 성격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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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무단 진입한 이튿날, 미군이 F-16 전투기를 띄워 공대공 실사격 훈련을 했습니다.
주한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은 지난 1일 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들이 군산기지 인근 상공에서 가상의 적을 향해 AIM-9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실사격 훈련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실사격 훈련 사진을 공개하면서 '군산 기지는 다른 군사시설과 함께 통보 즉시 항공기를 신속하게 보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적과 전투할 수 있는 역량을 보장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실사격 훈련은 지난달 30일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8대가 남해와 동해 카디즈에 무단 진입한 이튿날 진행된 만큼, 이에 대한 대응 성격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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