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임주환 스타일리스트, 이하나 병원 방문...의미심장한 눈빛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주환의 스타일리스트였던 사람이 이하나의 병원을 찾아왔다.
4일 방송된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이상준(임주환)은 엄마 장세란(장미희)에게 김태주(이하나)가 받은 이상한 쪽지에 대해 말했다.
이상준은 "내 팬이 결혼 기사 보고 심술 났거나, 스토커 같다고 하더라"면서 김태주는 이상한 오해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주의 병원에 이상준의 스타일리스트였던 이장미가 방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방송된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이상준(임주환)은 엄마 장세란(장미희)에게 김태주(이하나)가 받은 이상한 쪽지에 대해 말했다. 쪽지에 ‘이상준한테 아들이 있다. 내가 엄마다’라는 내용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상준은 “내 팬이 결혼 기사 보고 심술 났거나, 스토커 같다고 하더라”면서 김태주는 이상한 오해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장세란은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태주의 병원에 이상준의 스타일리스트였던 이장미가 방문했다. 이장미는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아서 내원했다고 말했다. 이것저것 물어보던 김태주는 약 처방은 안 하겠다며 경과를 보고 그래도 이상 있으면 내원하라고 했다. 이장미는 “선생님이 정말 친절하시다”고 말한 뒤 떠났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