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베트남·태국으로 1년 휴가 떠난다
김민지 기자 2022. 12. 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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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부부가 1년간 휴가를 떠난다.
4일 함소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삿짐 싸느라 일주일 동안 바빴다, 정리할 것이 왜이리 많은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댓글로 '언니 어디가요, 이민 가요'라 물었고, 함소원은 '베트남, 방콕에 1년 쉬러 간다'라고 답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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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함소원-진화 부부가 1년간 휴가를 떠난다.
4일 함소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삿짐 싸느라 일주일 동안 바빴다, 정리할 것이 왜이리 많은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삿짐이 가득한 집에서 부부가 관람 중인 월드컵 경기 화면이 보인다. 집안을 꽉 채운 짐들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댓글로 '언니 어디가요, 이민 가요'라 물었고, 함소원은 '베트남, 방콕에 1년 쉬러 간다'라고 답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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