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연 ‘은메달 연기’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2. 12. 4. 20:24
4일 오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2 KB금융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및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신지아(14,영동중)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채연(수리고)이 2위, 이해인(세화여고)이 3위를 차지했다.
김채연이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의정부(경기)= 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치어리더 신세희 ‘청순 미모+슬림 몸매’ [MK화보] - MK스포츠
- 전소미, 망사 의상도 시크하게 소화 “IM READY” [똑똑SNS] - MK스포츠
- 미모의 치어리더 ‘몸매까지 예술’ [MK화보] - MK스포츠
- CL, 카리스마+섹시의 정석[똑똑SNS] - MK스포츠
- 한국전 복귀하나? ‘부상’ 네이마르, 훈련장 복귀해서 슈팅까지? ‘펄펄’ - MK스포츠
-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추가 영입...이정후는 60일 IL로 이동 - MK스포츠
- ‘이것이 1위의 힘이다!’ KIA, ‘나성범 맹활약’ 앞세워 NC 격파…2연승+단독 선두 수성 [MK창원]
- “살 하나 못 빼서 혼나는 X초딩들”...‘뉴진스 맘’ 민희진, 뉴진스 비하 발언 의혹 (‘연예뒤
- 분데스리가 11연패 끝! 투헬 감독, 6월 뮌헨과 결별 확정…“바이에른 감독으로서 갖는 마지막 기
- ‘광폭 행보’ 소노, ‘슈터’ 임동섭·김영훈까지 품었다…외부 FA만 4명 영입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