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내리며 발차기” 아유미... '새신부'의 엉뚱한 장난

박근희 2022. 12.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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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아유미가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4일 오후 아유미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아유미가 택시에서 내리면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아유미는 택시에서 내리면서 장난스럽게 다리를 뻗어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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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아유미가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4일 오후 아유미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아유미가 택시에서 내리면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아유미는 택시에서 내리면서 장난스럽게 다리를 뻗어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빵터진 미소를 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더하기도. 아유미의 귀여운 장난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10월 서울 모 웨딩홀에서 2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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