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어스’ 최미나수, ‘금의환향’ [포토엔HD]

유용주 2022. 12. 4. 1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스 어스(Miss Earth) 2022' 우승자인 최미나 수가 12월 4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한편, '미스 어스(Miss Earth) 2022'는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 미스 인터내셔널에 이어 세계 4대 미인대회로 불리며 환경보호를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 미인 대회이다.

2021 미스코리아 선으로 한차례 주목을 받은 최미나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종도(인천)=뉴스엔 유용주 기자]

‘미스 어스(Miss Earth) 2022’ 우승자인 최미나 수가 12월 4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한편, ‘미스 어스(Miss Earth) 2022’는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 미스 인터내셔널에 이어 세계 4대 미인대회로 불리며 환경보호를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 미인 대회이다. 2021 미스코리아 선으로 한차례 주목을 받은 최미나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