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딘딘, 연정훈 반칙에 울컥..문세윤 "진짜 삐쳤네" 폭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박2일' 가수 딘딘이 연정훈의 반칙 경기에 삐쳤다.
첫 경기에서 딘딘은 프라이팬을, 연정훈은 숟가락을 뽑아 결과를 짐작케 했다.
하지만 연정훈은 "이걸로 이기는 거 보여주겠다"더니 온갖 반칙을 선보여 딘딘을 당황시켰다.
딘딘은 연정훈의 반칙 탓에 세번이나 재경기를 하게 되자 "아 그냥 좀 져라. 왜 이러는 거냐"며 진심으로 삐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동계 하나 빼기 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80만 원 상당의 호텔 스위트룸을 걸고 '노를 저어라' 경기를 펼쳤다. 이는 튜브에 타고 각자 복불복으로 뽑은 노를 저어 본인 쪽 벽을 터치하는 경기였다. 첫 경기에서 딘딘은 프라이팬을, 연정훈은 숟가락을 뽑아 결과를 짐작케 했다.
하지만 연정훈은 "이걸로 이기는 거 보여주겠다"더니 온갖 반칙을 선보여 딘딘을 당황시켰다. 딘딘은 연정훈의 반칙 탓에 세번이나 재경기를 하게 되자 "아 그냥 좀 져라. 왜 이러는 거냐"며 진심으로 삐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문세윤은 "래퍼가 삐지기 쉽지 않은데"라 장난치며 폭소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 스타뉴스
- 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 스타뉴스
- 이서한, 작업실 몰카 논란.."남자끼리 장난" 해명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송혜교, 인생 잘 살았다..이유 있는 '인맥 퀸' - 스타뉴스
- '뮤직뱅크' 이채민, 38대 은행장 하차 "영광이고 행복했던 시간" - 스타뉴스
- 이서한, 방예담 작업실에서 몰카를? "불법 촬영 NO" - 스타뉴스
- '나는 솔로' 20기 '올킬녀' 현숙, 무슨 일? 영호 "몰릴 줄 알았다" - 스타뉴스
- '몰카 논란' 이서한→'셀프 열애설' 김새론..방예담·김수현, 가만 있다 날벼락 [★FOCUS] - 스타뉴
- 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빌보드 글로벌 차트 6주 연속 진입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