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일본어 스피치·노래 발표회
권병석 2022. 12. 4. 1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명대학교는 지난 2일 오후 대학본부경영관에서 재학생들의 두잉(Do-ing) 일본어 스피치·노래 발표회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일본어 노래를 선보였다.
학생, 가족, 교수 직원 등 100여명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킨 이 대학 전호환 총장도 노래를 직접 부르며, 참가 학생들을 응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명대학교는 지난 2일 오후 대학본부경영관에서 재학생들의 두잉(Do-ing) 일본어 스피치·노래 발표회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일본어 노래를 선보였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감동받은 영화 등에 관한 스피치도 진행됐다. 학생, 가족, 교수 직원 등 100여명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킨 이 대학 전호환 총장도 노래를 직접 부르며, 참가 학생들을 응원했다.
전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미래에는 책상 앞에서 공부만 한 청년보다 도전·체험·실천하는 Do-ing인재가 더 인정받을 것"이라며 "이날 참가한 학생 모두가 저마다 1등"이라고 격려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모의 치과 의사와 딸, 욕조서 살해됐지만 죽인 사람은 없다
- 이상민 "母 호적에 안올라 있어…친동생 있었다" 출생 비밀 알고 충격
- 하정우 "조카 이름 '김일성' 추천해 탈락…나도 50세 전엔 결혼하고파" [N인터뷰]
- 이은지 "母, 주사기 보고 내가 마약하는 줄 알아"
- "3000억대 새만금 사업…" 박세리, 父 고소 왜 했나
- "'밀양 성폭행' 가해자 여기 산다"…난리난 아파트 커뮤니티
- 서효림 "20대때 지인에 사기당해 전재산 날렸다…통장 잔고 0 경험"
- 최현우 "로또 1등 맞혔다"…고소당할 뻔한 일화 공개
- 남편 몰래 대부업체·사채 손댄 사연…'결혼지옥'
- "숨겨둔 딸?" 한채영 남편, 결혼 전 '돌싱 논란' 사진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