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해외 이사 준비 중 "1년 쉬러 베트남·방콕 行"
조은애 기자 2022. 12. 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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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해외 이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함소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삿짐 싸느라 일주일 동안 정말 바빴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이사'란 해시태그를 단 함소원은 "이민 가시냐", "중국 가시는 거냐"는 누리꾼들의 질문에 "일년 쉬러 간다", "베트남, 방콕"이라고 답했다.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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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해외 이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함소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삿짐 싸느라 일주일 동안 정말 바빴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하고 다음 월드컵 땐 그 나라가 어디든 직접 비행기 타고 날아가 보러 가자고 했다. 어제의 감동이 아직도 끝나지 않아 우리 가족은 지금도 짐 싸면서 계속 어제 마지막골 돌려보기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해외이사'란 해시태그를 단 함소원은 "이민 가시냐", "중국 가시는 거냐"는 누리꾼들의 질문에 "일년 쉬러 간다", "베트남, 방콕"이라고 답했다.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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