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어스' 어깨띠 두른 최미나수

구윤성 기자 2022. 12. 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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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구윤성 기자 = '미스 어스 2022'(Miss Earth 2022)에서 우승한 최미나수가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꽃다발을 들고 있다.

지난달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미스 어스'는 환경 보호를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 미인 대회로,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 '미스 인터내셔널'과 함께 세계 4대 미인대회로 꼽힌다. 2022.12.4/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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