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2월 5일 만평
배계규 2022. 12. 4. 18:10
배계규 화백 baekk@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축구는 과학"…'브라탑' 오해 받은 황희찬의 검은 조끼 정체는
- "아내 살해범 빨리 잡아 달라"던 일본 정치인의 반전
- 가장 목청 높여 응원한 나라는 한국... FIFA 집계 1·4위 기록
- 박수홍 펑펑 울게 한 20년 인연…"미담 댓글 우리가 썼다"
- "유민! 유민!" 황희찬 역전골에도 '벤버지'는 웃지 않았다
- 벤투 경고 준 심판, 16강서 또 만난다…벤투는 정상 지휘
- 5000만 원 있는 직장인이면... 내년엔 '이렇게' 불리세요
- '인간 문어' 서튼의 예언, 이번엔? "일본 8강 가고…"
- 16강 확정 후 라커룸...손흥민, 벤투 감독 머리에 뽀뽀
- "합법적 뻗치기 기준은?" 한동훈 자택 취재가 만든 나비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