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앞바다 어선서 70대 승선원 물에 빠져 숨져
허성준 2022. 12. 4.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오전 9시 20분쯤 경북 울진군 후포항 동쪽 약 11㎞ 해상에서 조업하던 5.4t급 어선에서 70대 승선원 A 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다른 선원들이 곧바로 A 씨를 구조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구조대를 현장에 보내 심폐소생술 등을 하며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승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0분쯤 경북 울진군 후포항 동쪽 약 11㎞ 해상에서 조업하던 5.4t급 어선에서 70대 승선원 A 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다른 선원들이 곧바로 A 씨를 구조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구조대를 현장에 보내 심폐소생술 등을 하며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승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文 "서훈, 최고의 북한 전문가...신뢰의 자산 꺾여"
- 美 데이터업체 "한국이 브라질 꺾을 확률은 23%"
- "한국 드라마 유포한 北 10대 청소년 공개 처형"
- "배달식당 간판 달고 성매매 알선"...61명 무더기 검거
-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6일 선고...5년여 만에 결론
- "최태원, 도저히 이럴 수 없다"...재판부도 이례적 질타 [Y녹취록]
- "우리 집 주인도 중국인?"... 외국인 보유 주택 9만 호 넘어 [앵커리포트]
- TBS, 오늘부터 '지원금 0원'...정치 풍랑 속 폐국 위기까지
- "제가 싸움을 일으킨 게 아니잖아요"...민희진의 의미심장한 답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