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62년 발자취 모바일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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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62년 발자취 손안에서 만나세요."
국내 최고(最古) 경제신문 서울경제가 창간 62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지면 보기 서비스를 모바일에서도 검색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창간호부터 바로 오늘 자까지 하나의 뷰어에서 동일한 '유저인터페이스(UI)'로 지면 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언론사는 서울경제가 유일합니다.
국내 최초 경제신문으로 한국 경제의 발전 과정을 기록해온 서울경제의 발자취를 열람할 수 있는 해당 서비스는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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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62년 발자취 손안에서 만나세요.”
국내 최고(最古) 경제신문 서울경제가 창간 62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지면 보기 서비스를 모바일에서도 검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경제 길라잡이로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해온 서울경제가 발행한 모든 신문을 볼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 모바일 홈페이지 중간의 ‘e-Paper’ 배너를 클릭한 뒤 원하는 날짜를 넣으면 해당 날짜에 발행한 종이 신문이 디지털 화면으로 펼쳐집니다.
특히 창간호부터 바로 오늘 자까지 하나의 뷰어에서 동일한 ‘유저인터페이스(UI)’로 지면 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언론사는 서울경제가 유일합니다.
서울경제는 1960년 8월 1일 창간 이후 대한민국 경제와 기업의 경제, 국민 개개인의 경제와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국내 최초 경제신문으로 한국 경제의 발전 과정을 기록해온 서울경제의 발자취를 열람할 수 있는 해당 서비스는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를 갖습니다.
올해 8월 서울경제 PC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시작된 지면 보기 서비스는 독자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UI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지면 전체 이미지, 단위 기사별로 스크랩한 이미지뿐 아니라 해당 기사의 텍스트 파일까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독자들은 저장과 인쇄 기능을 사용해 관심 있는 기사를 공유하거나 보관하는 등 서울경제 홈페이지를 자신만의 서재처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김경훈 기자 styxx@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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