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고시 3관왕’ 전현무, 승무원 모의 면접 실수 포착→꿀팁 공유(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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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승무원 모의 면접에서 치명적 실수를 발견하곤 지적했다.
12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84회에서는 항공산업 취업박람회가 열리며 승무원 모의 면접도 진행됐다.
이날 실제처럼 이루어지는 모의 면접 현장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몇몇 지원자의 답변에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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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현무가 승무원 모의 면접에서 치명적 실수를 발견하곤 지적했다.
12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84회에서는 항공산업 취업박람회가 열리며 승무원 모의 면접도 진행됐다.
이날 실제처럼 이루어지는 모의 면접 현장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몇몇 지원자의 답변에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곤 "선영 씨, 지희 씨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했다"며 "두루뭉술하게 얘기하는 것. 구체적으로 부 활동해서 어떤 성과를 해야한다. 애매모호한 얘기를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캐빈서비스팀 부문장 김형래는 "역시 3사를 합격하신 커리어가 나온다"며 그의 분석력을 인정했다. 전현무는 조선일보, YTN, KBS 3사를 최종 합격해 언론고시 그랜드슬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현무는 "몇 번 떨어졌다. 스스로 분석한 것"이라며 "보니까 생각났는데 정답은 아닌데 미리 지원하는 게 좋다. 1,000번대로 가면 면접관이 힘들어서 제대로 보질 못한다. 1,000명이 지원하면 150-200번이 좋다. 미리 지원해야 한다"고 다른 면접 꿀팁도 제시했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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