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후 6시까지 419명 확진…나흘 연속 1000명 아래

김근주 2022. 12. 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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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9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58만216명으로 늘었다.

울산 지역 하루 확진자 수(오후 6시 기준)는 지난 1일부터 나흘째 1천 명 아래를 유지 중이다.

4일 0시 기준 지역 내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32명으로, 병상 가동률은 19.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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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에서는 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9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구·군별로는 중구 68명, 남구 154명, 동구 55명, 북구 86명, 울주군 56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58만216명으로 늘었다.

울산 지역 하루 확진자 수(오후 6시 기준)는 지난 1일부터 나흘째 1천 명 아래를 유지 중이다.

4일 0시 기준 지역 내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32명으로, 병상 가동률은 19.8%이다.

울산 인구 대비 백신 4차 접종 완료율은 12.5%, 동절기 접종 완료율은 4.76%이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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