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이 못내 아쉬운 정대영과 카타리나 [사진]
이석우 2022. 12. 4. 17:41
[OSEN=김천, 이석우 기자] 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정대영, 카타리나가 실점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12.0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