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가나전 주심 판정에 발끈 “DM으로 해골 보내야”(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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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과 하하가 주심 판정에 분노했다.
김종국 역시 우당탕 실점에 "저런 걸로 먹으면 열받는다. 잘해서 넣으면 안 억울한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종국은 손에 맞지 않았으면 공이 다른 곳으로 갔을 것이라며 기대에 부풀었다.
하하는 "왜 직접 안 보냐. DM 보내야겠다"고 발끈했고, 김종국은 "DM 좀 보내라. 대변하고 해골 알지"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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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김종국과 하하가 주심 판정에 분노했다.
12월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을 함께 시청한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경기가 시작되고 프리킥 기회를 얻은 가나가 골을 넣었다. 이를 본 송지효는 "내가 봐서 그렇다"며 자책했다. 김종국 역시 우당탕 실점에 "저런 걸로 먹으면 열받는다. 잘해서 넣으면 안 억울한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애매한 상황 속 가나 선수의 핸들이 포착됐고, VAR 확인 중이라는 자막이 떴다. 김종국은 손에 맞지 않았으면 공이 다른 곳으로 갔을 것이라며 기대에 부풀었다.
하지만 주심은 골로 인정했다. VAR 화면도 보지 않고 골을 인정한 것. 하하는 "왜 직접 안 보냐. DM 보내야겠다"고 발끈했고, 김종국은 "DM 좀 보내라. 대변하고 해골 알지"라고 거들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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