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앞머리 자르니 아기 됐네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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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김채원이 베이비 페이스를 뽐냈다.
김채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잘랐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입술을 앙 물고 거울 셀카 촬영 중인 김채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채원이 속한 그룹 르세라핌은 지난 3일 일본 유명 음악방송 '베스트 아티스트(Best Artist) 2022'에 첫 출연했으며, 내년 1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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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르세라핌 김채원이 베이비 페이스를 뽐냈다.
김채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잘랐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입술을 앙 물고 거울 셀카 촬영 중인 김채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니트 차림이 눈길을 끈다. 뱅 헤어로 스타일 변화를 꾀하며 귀여움이 한층 배가됐다.
입술을 삐죽이며 깜찍한 표정을 만든 김채원은 사랑스러운 볼과 큰 눈망울로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5살인가요?" "진짜 귀여워"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김채원이 속한 그룹 르세라핌은 지난 3일 일본 유명 음악방송 ‘베스트 아티스트(Best Artist) 2022’에 첫 출연했으며, 내년 1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김채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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