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조규성 선수에 “내 남자 친구...비밀 연애 중이다”

김한나 기자 2022. 12. 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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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 캡처



‘런닝맨’ 전소민이 조규성 여자 친구라 말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조규성의 100만 여자 친구에 합류한 전소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과거 지석진은 멤버들 앞에서 월드컵 송을 부르더니 단체시정까지 제안했으나 멤버들은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었다.

그 덕에 제작진은 대한민국과 가나 경기 단체 시청을 성사시켰다. 응원 도구와 각종 먹을거리까지 준비한 제작진에 TV를 보던 송지효는 “감독 광수 닮았어”라며 내적 친밀감을 느꼈다.

SBS 방송 캡처



다음으로 도착한 하하는 “나 너희한테 너무 실망했어. 우리 스태프 중 한 명이 가나가 이긴다는 것에 돈을 걸었단 얘기를”이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한 명이 몇 명이라 밝혔다.

국민 동생 조규성에게 지석진은 “규성이”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왜 반말해요? 알아요?”라고 공격했다.

화면에 나온 조규성 선수에 김종국은 “조규성 선수가 원래 센터백 출신이었다. 대학 들어가면서 공격수도 바뀌어서 헤딩을 잘 딴다”라고 설명했다. 그 말에 전소민은 조규성 선수를 향해 “어? 내 남자 친구인데? 비밀 연애 중이에요”라고 농담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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