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발레리나 김주원 “결혼 못 할 것 같아” 공격 자제 부탁(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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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김주원이 MC들에게 공격 자제를 부탁했다.
12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84회에서는 발레리나 김주원이 VCR을 보기 전 MC들에게 부탁을 했다.
이날 김주원은 VCR 영상을 보기 전에 할 말이 있냐는 질문에 "좀 살살 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주원은 웃으며 "저 결혼 못 할 것 같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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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발레리나 김주원이 MC들에게 공격 자제를 부탁했다.
12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84회에서는 발레리나 김주원이 VCR을 보기 전 MC들에게 부탁을 했다.
이날 김주원은 VCR 영상을 보기 전에 할 말이 있냐는 질문에 "좀 살살 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전현무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라며 의아해했고 김희철은 "저 이 정도면 교육 방송"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김주원은 웃으며 "저 결혼 못 할 것 같다"고 토로했다. 전현무는 "그 정도로 결혼 못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솔직한 모습도 매력이 있다고 위로했다.
한편 김주원은 1977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6세이다. 데뷔 25년 차 발레리나이자 예술감독이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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