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인가’ 1위 역주행 인기 계속…카라·레드벨벳·있지 컴백

박정민 2022. 12. 4. 16: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하가 '인기가요' 1위에 등극했다.

12월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윤하가 아이브, 르세라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있지는 손동작에 포인트를 둔 안무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장민호, TO1, 템페스트, 트렌드지, 홍진영, 첫사랑 등이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윤하가 '인기가요' 1위에 등극했다.

12월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윤하가 아이브, 르세라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피원하모니는 신곡 '백다운'(Back down) 무대를 공개했다. 피원하모니는 카리스마 넘치는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있지(ITZY)는 신곡 '체셔'(Cheshire) 무대를 선보였다. 있지는 손동작에 포인트를 둔 안무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레드벨벳 조지 거슈윈의 ‘Rhapsody in Blue’(랩소디 인 블루)를 샘플링한 신곡 ‘벌스데이'(Birthday)로 컴백했다. 레드벨벳은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데뷔 15주년을 맞은 카라는 7년 6개월 공백 끝에 신곡 '웬 아이 무브'(When i move)로 돌아왔다. 카라는 녹슬지 않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이름값을 증명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장민호, TO1, 템페스트, 트렌드지, 홍진영, 첫사랑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