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윤하, '사건의 지평선' 2주 연속 1위…카라·레드벨벳 컴백 [종합]

장우영 2022. 12. 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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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음원 차트를 넘어 음악 방송까지 집어삼켰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2월 첫째주 1위 후보에는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 아이브의 'After LIKE', 르세라핌의 'ANTIFRAGILE'이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윤하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인기가요' 1위에 오르며 역주행 기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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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음원 차트를 넘어 음악 방송까지 집어삼켰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2월 첫째주 1위 후보에는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 아이브의 ‘After LIKE’, 르세라핌의 ‘ANTIFRAGILE’이 이름을 올렸다.

12월 첫째주 1위 트로피는 윤하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윤하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인기가요’ 1위에 오르며 역주행 기세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니엘, 드리핀, 레드벨벳, 베리베리, 알렉사, NTX, 위앤유, ITZY, 장민호, 저스트비, 첫사랑, 카라, 템페스트, 트렌드지, TO1, 피원하모니, 홍진영 등이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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