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연애 할 때 밀당 없다...X로 출연할 뻔" (이별리콜)

하수나 2022. 12. 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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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크리에이터 풍자가 X로 출연할 뻔 했다고 깜짝 고백한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갑의 연애'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어 "원래는 제가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X로 출연을 할 뻔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갑의 연애'를 했던 리콜남과 리콜녀가 등장해 뒤늦게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면서 X와의 재회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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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크리에이터 풍자가 X로 출연할 뻔 했다고 깜짝 고백한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갑의 연애’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일일 리콜플래너로 풍자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저는 연애를 할 때 밀당이 없다. 모든 애정 표현을 다 하다 보니까 헤어져도 미련이 없다”라고 말한다.

이어 “원래는 제가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X로 출연을 할 뻔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갑의 연애’를 했던 리콜남과 리콜녀가 등장해 뒤늦게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면서 X와의 재회를 희망한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12월 5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제공 =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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