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제이홉, 다정 투샷 “우리 형 생일 축하”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2. 12. 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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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진과 제이홉의 다정한 생일 축하 투샷이 공개됐다.
4일 방탄소년단 트위터에는 "우리 형 내 거~ 진형 생일 축하 아미 질투 유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이홉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제이홉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진을 끌어안은 채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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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진과 제이홉의 다정한 생일 축하 투샷이 공개됐다.
4일 방탄소년단 트위터에는 “우리 형 내 거~ 진형 생일 축하 아미 질투 유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이홉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제이홉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진을 끌어안은 채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슈가 역시 “? 생일 축하하오. 만 나이가 되어도 우린 30대요. 껄껄”이라며 “#30대 파이팅”이이라는 글을 남기며 우정을 뽐냈다.
한편, 진은 오는 13일 경기도 연천 모 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훈련 후 육군 현역병으로 군 복무할 예정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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