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연하♥’ 함소원, 태국·베트남으로 이사 간다 “짐 싸느라 정말 바빴다”

박정민 2022. 12. 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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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해외 이사 준비로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2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삿짐 이사 준비. 이삿짐 싸느라 일주일 동안 정말 바빴습니다. 정리할 것이 왜 이리 많은지 #해외살기 #해외이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이사 준비로 어지럽혀진 거실 내부가 담겼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어디 가요"라고 묻자 함소원은 "베트남과 태국 방콕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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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해외 이사 준비로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2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삿짐 이사 준비. 이삿짐 싸느라 일주일 동안 정말 바빴습니다. 정리할 것이 왜 이리 많은지 #해외살기 #해외이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이사 준비로 어지럽혀진 거실 내부가 담겼다. 상자 등에 물건을 다 담은 모습이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어디 가요"라고 묻자 함소원은 "베트남과 태국 방콕이요"라고 답했다.

또 이민을 가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일 년 쉬러요"라고 전했다.

앞서 함소원은 2023년엔 휴식기를 가지겠다며 "가고 싶은 나라 어디든 가서 살고 싶은 만큼 살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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