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FA 최대어' 애런 저지… "9년 보장하면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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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애런 저지가 계약 기간 9년을 보장하는 팀을 선택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4일(한국시각)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저지의 FA 협상에 관여한 소식통을 인용해 "9년의 계약 기간을 보장하는 팀이 저지 쟁탈전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디애슬레틱은 저지가 연 평균 연봉이 적어지는 것을 감수하고라도 계약 기간에 무게를 둘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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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한국시각)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저지의 FA 협상에 관여한 소식통을 인용해 "9년의 계약 기간을 보장하는 팀이 저지 쟁탈전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올시즌 저지는 62개의 홈런을 때려내 아메리칸리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61년 만에 갈아치웠다. 특히 약물 영향 없이 대기록을 써내면서 저지의 몸값은 올라갔다.
최근 양키스는 8년 3억달러를 제안했으나 거절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키스는 올시즌 스프링캠프 막바지에도 저지에 7년 2억1350만달러 연장 계약을 제안한 바 있다.
디애슬레틱은 저지가 연 평균 연봉이 적어지는 것을 감수하고라도 계약 기간에 무게를 둘 것으로 전망했다. 저지 영입에는 양키스 뿐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LA 다저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디애슬레틱은 "최근 최대어급 FA와 계약하고 싶어하는 팀들은 종종 계약 기간을 늘려 제안한다"면서 최근 텍사스 레인저스와 FA 계약을 맺은 우완 투수 제이콥 디그롬을 예로 들었다. 뉴욕 메츠는 3년 1억2000만달러를 제시했지만 디그롬은 5년 1억8500만달러에 텍사스와 사인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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