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정재원·이승훈, 4대륙선수권대회 매스스타트 금·은메달 획득

김채린 2022. 12. 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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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AP=연합뉴스) 정재원(가운데·의정부시청)과 이승훈(왼쪽·IHQ)이 3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각각 금, 은메달을 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4대륙선수권대회에는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선수들이 출전한다. 2022.12.04

clyn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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