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홍은채 '닮은꼴 앞머리'[★포토]
임성균 기자 2022. 12. 4. 15:43
[스타뉴스 임성균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홍은채가 일본 2022MAMA 일정을 마치고 4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2.12.04
임성균 기자 tjdrbs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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