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모를 조규성의 인기, SNS 팔로워 200만 돌파… 현재 220만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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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발굴한 최고 스타 조규성의 인기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조규성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4일 오후 3시 기준으로 팔로워 200만 명을 훌쩍 넘겼다.
조규성은 오는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브라질과 16강전에서 다시 한 번 골로 가치를 증명해 내려 한다.
사진=조규성 인스타그램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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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벤투호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발굴한 최고 스타 조규성의 인기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조규성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4일 오후 3시 기준으로 팔로워 200만 명을 훌쩍 넘겼다. 현재 218만 명으로 220만 명에 근접 중이다.
그의 인기는 실력과 잘 생긴 미모를 겸비했기에 가능했다. 조규성은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교체로 출전했지만, 강렬한 인상과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조규성은 이에 힘입어 가나와 2차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전 세계에 자신의 실력까지 입증했다. 조별리그 2차전 베스트 11에 선정될 정도다. 이로 인해 그의 팔로워 수는 100만 명을 넘겼다.
그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 팬들로부터 계속 인기를 받고 있다. 월드컵 시작전 2~3만 명 밖에 안 된 팔로워 수가 한 달도 안 되어 100배 넘게 늘었다.
조규성은 오는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브라질과 16강전에서 다시 한 번 골로 가치를 증명해 내려 한다.
사진=조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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