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진 끌어안고 "우리 형 내꺼..아미 질투 유발"

안윤지 기자 2022. 12. 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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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진의 생일을 축하했다.

4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 계정에는 "우리 형 내꺼. 진 형 생일 축하. 아미 질투 유발. 석진에게 아미사랑 월척"이란 글이 게재됐다.

사진 속엔 제이홉이 진을 끌어안고 포즈를 취한다.

이를 본 팬들 역시 "사이가 좋아 보인다", "둘이 정말 친한가보다", "생일 축하해요" 등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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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진, 제이홉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진, 제이홉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진의 생일을 축하했다.

4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 계정에는 "우리 형 내꺼. 진 형 생일 축하. 아미 질투 유발. 석진에게 아미사랑 월척"이란 글이 게재됐다.

사진 속엔 제이홉이 진을 끌어안고 포즈를 취한다. 멤버들 간의 돈독한 우정과 애정이 돋보여 이목을 끈다. 이를 본 팬들 역시 "사이가 좋아 보인다", "둘이 정말 친한가보다", "생일 축하해요" 등 축하를 전했다.

한편 진은 오는 13일 경기도 연천 소재 모 사단으로 입소한다. 그는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받은 후 자대로 배치받는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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