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배다감·도도'…전주 미나리·배·복숭아 캐릭터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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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 대표농산물인 미나리와 배, 복숭아를 상징하는 캐릭터가 생겼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성)는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식품기업 활성화를 위해 미나리와 배, 복숭아 캐릭터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김종성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전주 대표농산물 캐릭터 출시 및 굿즈 제작과 더불어 식품홍보관의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지역 특산물을 홍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소비가 촉진되도록 지속적인 상품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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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의 대표농산물인 미나리와 배, 복숭아를 상징하는 캐릭터가 생겼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성)는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식품기업 활성화를 위해 미나리와 배, 복숭아 캐릭터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캐릭터는 나리(미나리)와 배다감(배), 도도(복숭아)다. 각자 가진 특성을 담아 친숙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표현했다.
전주시는 이번에 출시한 캐릭터를 활용해 전주를 대표하는 농산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당장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전주식품홍보관 ‘전주맛배기’ 방문객들에게 농산물 캐릭터 굿즈(에코백, 텀블러 등)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김종성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전주 대표농산물 캐릭터 출시 및 굿즈 제작과 더불어 식품홍보관의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지역 특산물을 홍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소비가 촉진되도록 지속적인 상품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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