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국대’ 김민경, 최종 순위 나왔다...뜻밖의 결과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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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 Handgun World Shoot)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한 개그우먼 김민경의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앞서 김민경은 IPSC(International Practical Shooting Confederation, 국제실용사격연맹) 경험 1년 여 만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 Handgun World Shoot)에 출전을 확정 지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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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 Handgun World Shoot)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한 개그우먼 김민경의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앞서 김민경은 IPSC(International Practical Shooting Confederation, 국제실용사격연맹) 경험 1년 여 만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 Handgun World Shoot)에 출전을 확정 지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에 4일 기준 2022 IPSC(국제실용사격연맹) 핸드건 월드 슛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민경은 여성 부문에서 52명 중 51위, 전체 341명 중 333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해당 대회 프로덕션 부문에서 총점 663.2281점을 획득한 김민경은 여성 부문 52명 중 21위에 랭크된 것으로 확인됐으나 1부와 2부를 나눠서 진행하는 대규모 대회인 만큼 향후 순위가 변동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6월 IPSC KOREA(대한실용사격연맹)에서 진행된 IPSC LV.4 자격 시험을 시작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최종 멤버로 확정됐으며 27일 태국에서 귀국한 김민경은 입국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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