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16강 진출 공약 지키는 김흥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흥국이 한국대표팀의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 공약을 지키기 위해 삭발을 했다.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6강에 진출하면 삭발을 하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라며 삭발의 이유를 전했다.
지난 2010년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이 16강에 진출하자 30년 길렀던 콧수염을 깎기도 했다.
2022 한국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2-1을 기록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가수 김흥국이 한국대표팀의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 공약을 지키기 위해 삭발을 했다.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6강에 진출하면 삭발을 하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라며 삭발의 이유를 전했다.
앞서 김흥국은 지난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부터 2018년 러시아월드컵까지의 모든 월드컵에 원정응원에 참여했다. 지난 2010년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이 16강에 진출하자 30년 길렀던 콧수염을 깎기도 했다.
2022 한국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2-1을 기록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정연호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어머니에 2년간 66차례 욕설 문자 보낸 며느리…벌금 50만원
- “주점서 난동”…이주노, 특수폭행 혐의 100만원 약식기소
- “김장 쓰레기, 싱크대에 버리면 이렇게 됩니다”[포착]
- 김완선도 13년간 ‘정산 0원’이었다
- 여교사가 남교사와 스친게 성희롱?
- 법원, 김근식 ‘화학적 거세’ 필요성 전문기관 감정한다
- 민원 불만 40대, 2시간 동안 구청서 소화기 뿌리고 난동
- ‘나쁜손’ 당한 KBS 리포터…“네 남친 최악” 악플 피해
- 버려진 것도 슬픈데… 거리의 학대, 두 눈을 앗아갔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 “시간 줘요” 조두순 이사 못 갔다…아내 신상 부동산 공유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