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 보내줘”…한혜진, 미모 똑닮은 딸과 단둘이 일본 도쿄 여행

박정민 2022. 12. 4. 14: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혜진이 딸과 일본 여행을 떠났다.

한혜진은 12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 딸이랑 여행. 고생 많았다고 신랑이 보내준 여행. 딸이랑 같이 보낸 여행 신랑의 큰 그림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딸과 단둘이 일본 여행을 떠난 모습.

아이와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혜진과 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한혜진이 딸과 일본 여행을 떠났다.

한혜진은 12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 딸이랑 여행. 고생 많았다고 신랑이 보내준 여행. 딸이랑 같이 보낸 여행 신랑의 큰 그림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딸과 단둘이 일본 여행을 떠난 모습. 아이와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혜진과 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폭풍 성장한 한혜진 딸은 엄마를 닮아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쁜 엄마와 딸", "너무 예쁘게 크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혜진은 드라마 '신성한 이혼'에 출연한다.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