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랑' 김찬, 일본골프 시즌 최종전 JT컵 준우승 '뒷심' [JGTO]

백승철 기자 2022. 12. 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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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김찬(미국)이 비록 일본남자프로골프투어(JGTO) 2주 연승은 불발되었지만, 2022시즌 마지막 라운드에서 준우승의 뒷심을 발휘했다.

김찬은 4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7023야드)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 '골프 일본 시리즈 JT컵'(1억3,000엔) 4라운드에서 깔끔하게 5개 버디를 골라내 5언더파 65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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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남자프로골프투어(JGTO) 2022시즌 최종전 '골프 일본 시리즈 JT컵'에 출전한 김찬.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결혼을 앞둔 김찬(미국)이 비록 일본남자프로골프투어(JGTO) 2주 연승은 불발되었지만, 2022시즌 마지막 라운드에서 준우승의 뒷심을 발휘했다.



 



김찬은 4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7023야드)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 '골프 일본 시리즈 JT컵'(1억3,000엔) 4라운드에서 깔끔하게 5개 버디를 골라내 5언더파 65타를 쳤다.



나흘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를 작성한 김찬은 전날 공동 8위에서 공동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4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은 뒤 6번(파5)과 7번홀(파4) 연속 버디를 잡아 전반에 3타를 줄였다. 이후 파 행진하다가 15번홀(파3), 17번홀(파5) 버디를 추가했다.



김찬은 지난주 카시오 월드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일구며 JGTO 통산 8승을 달성했다. 그보다 앞서 지난달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 파이널 대회에 참가해 2위를 기록하며 내년 콘페리투어 출전권도 따냈다.



 



디펜딩 챔피언 타니하라 히데토(일본)가 역전 우승으로 대회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린 고다이라 사토시(일본)에 4타 뒤진 공동 5위로 출발한 타니하라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5개 버디를 잡아내 5타를 줄였고,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를 써냈다.



 



김찬 외에도 이날 2언더파 68타를 친 이즈미다 다이지로, 5타를 줄인 이와타 히로시(일본)가 공동 2위로 동률을 이루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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