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구단, 손흥민 폭풍 드리블 그림으로 제작해 SNS에 게재

장현구 2022. 12. 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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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70m 단독 드리블로 황희찬(26·울버햄프턴)에게 결승골을 배달한 장면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구단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했다.

사진은 손흥민 드리블 장면을 그림으로 제작해 올린 토트넘 구단 SNS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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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손흥민(30·토트넘)이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70m 단독 드리블로 황희찬(26·울버햄프턴)에게 결승골을 배달한 장면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구단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했다. 사진은 손흥민 드리블 장면을 그림으로 제작해 올린 토트넘 구단 SNS 게시물. 2022.12.4 [토트넘 구단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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