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은 어디가고?
허상욱 2022. 12. 4. 14:45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 장민국, 테리와 KGC 양희종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실내체=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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