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베트남·방콕 이사 준비 "일주일간 짐 싸"

최혜진 기자 2022. 12. 4. 1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함소원네 가족이 해외 이사 준비 중이다.

지난 3일 함소원은 "이삿짐 싸느라 일주일 동안 정말 바빴다. 정리할 것이 왜이리 많은지"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 네티즌은 "언니 어디로 이사 가냐"고 묻자 함소원은 "일 년 쉬러 벳탐(베트남)과 방콕에 간다"고 밝혔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방송인 함소원네 가족이 해외 이사 준비 중이다.

지난 3일 함소원은 "이삿짐 싸느라 일주일 동안 정말 바빴다. 정리할 것이 왜이리 많은지"이라고 밝혔다.

이어 "#월드컵 #마지막골. 혜정이(딸) 재워놓고 다 같이 보다가 첫 골먹고 너무 화나서 방에 들어와 혼자 몰래 보다가 괴성 질렀다"며 "남편하고 다음 월드컵 땐 그 나라가 어디든 직접 비행기 타고 날아가 보러 가자고 했다. 어제의 감동이 아직도 끝나지 않아 우리 가족은 지금도 짐 싸면서 계속 마지막골 돌려보기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언니 어디로 이사 가냐"고 묻자 함소원은 "일 년 쉬러 벳탐(베트남)과 방콕에 간다"고 밝혔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달 "2023년은 휴식기를 가지기로 했다"며 "가고 싶은 나라 어디든 가서 살고 싶은 만큼 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