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서정희, 대만서 컨디션 난조 호소 “몸 붓고 안 좋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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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방송인 서정희(사진)가 촬영차 방문한 대만에서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서정희는 3일 인스타그램에 "3대 모녀가 대만 '걸어서 환장속으로' 녹화했다"고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만 체류 중인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서정희는 가발을 쓴 채 기하학적인 패턴이 매력적인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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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방송인 서정희(사진)가 촬영차 방문한 대만에서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서정희는 3일 인스타그램에 “3대 모녀가 대만 ‘걸어서 환장속으로’ 녹화했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환장 할 일이~ 몸이 너무 붓고 컨디션이 안 좋다”며 “여행은 너무 좋지만 몸은 힘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침에 촬영중 동주가 한컷 찍어줬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만 체류 중인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서정희는 가발을 쓴 채 기하학적인 패턴이 매력적인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과시했다. 또 그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마치 영화 속 한장면 같은 이미지를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 4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방암 투병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서정희는 “제가 사실은 유방암이다”며 “유방암 선고를 받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절제 수술을 받게 됐다. 항암 치료를 들어갔다. 1차 치료가 끝났고 2차 치료를 다음 주로 잡았다. 2차 치료 때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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