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팔경금강둘레길 걷기 1000명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동양산팔경금강둘레길 걷기축제가 지난 3일 아름다운 금강물길을 따라 양산팔경비경을 둘러볼 수 있는 영동양산면 송호리관광지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걷기행사는 송호리관광지운동장에서 시작해 송호 금강물빛다리, 함벽정, 봉황대, 수두교, 금강수변공원(제방)을 거쳐 다시 송호 관광지까지 오는 3.5Km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1000여 명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금강아름다움과 걷기운동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동]영동양산팔경금강둘레길 걷기축제가 지난 3일 아름다운 금강물길을 따라 양산팔경비경을 둘러볼 수 있는 영동양산면 송호리관광지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걷기행사는 송호리관광지운동장에서 시작해 송호 금강물빛다리, 함벽정, 봉황대, 수두교, 금강수변공원(제방)을 거쳐 다시 송호 관광지까지 오는 3.5Km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1000여 명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금강아름다움과 걷기운동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난타공연 등 식전공연과 간단한 개회식, 몸 풀기체조 후 둘레 길을 걸의 면서 금강특별한 자연정취를 즐겼다. 선착순으로 소정기념품이 지급되고 경품권행사도 진행돼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년째 '검토중'인 행복도시 유보지 중 일부 연내 활용안 수립 - 대전일보
- 서울-세종고속도로 '구리-안성' 구간, 올해 말 개통한다 - 대전일보
- 대학 축제서 걸그룹 마시던 물병이 '상품'으로… 주최 측 "대단히 죄송" - 대전일보
- 속도 붙는 충청권 국가산단, 올해 예타 마무리로 조성 탄력 - 대전일보
- 의대 '지역인재' 비율 대폭 확대 전망… '충청 유학' 시대 열리나 - 대전일보
- 충남 논산 하천에 휩쓸린 고교생, 3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 대전일보
- "국힘으로 가라" 비난에도… 고민정 "종부세, 공론화 거쳐 재설계해야" - 대전일보
- 휘청이는 충청권 건설사…돈맥경화 심화에 존폐 위기 - 대전일보
- 유승민 "이재명, 소득대체율 44% 수용? 얄팍한 술수" - 대전일보
- “강형욱 해명 열받아”… 보듬컴퍼니 전 직원 '무료 변호' 선언한 변호사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