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팔경금강둘레길 걷기 1000명 참여

육종천 기자 2022. 12. 4.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동양산팔경금강둘레길 걷기축제가 지난 3일 아름다운 금강물길을 따라 양산팔경비경을 둘러볼 수 있는 영동양산면 송호리관광지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걷기행사는 송호리관광지운동장에서 시작해 송호 금강물빛다리, 함벽정, 봉황대, 수두교, 금강수변공원(제방)을 거쳐 다시 송호 관광지까지 오는 3.5Km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1000여 명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금강아름다움과 걷기운동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00여 명 많은 주민과 관광객 참여

[영동]영동양산팔경금강둘레길 걷기축제가 지난 3일 아름다운 금강물길을 따라 양산팔경비경을 둘러볼 수 있는 영동양산면 송호리관광지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걷기행사는 송호리관광지운동장에서 시작해 송호 금강물빛다리, 함벽정, 봉황대, 수두교, 금강수변공원(제방)을 거쳐 다시 송호 관광지까지 오는 3.5Km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1000여 명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금강아름다움과 걷기운동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난타공연 등 식전공연과 간단한 개회식, 몸 풀기체조 후 둘레 길을 걸의 면서 금강특별한 자연정취를 즐겼다. 선착순으로 소정기념품이 지급되고 경품권행사도 진행돼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사진=영동군 제공
사진=영동군 제공
사진=영동군 제공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