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명과 흥 넘치는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 관광객 매료 

이철진 기자 2022. 12. 4. 13:2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해 3일 오후 3시 하회마을 부용대 옆 만송정 숲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가 펼쳐졌다.


올해 들어 지난 11월 기준 총 47만 4741명이 하회마을을 방문해 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0만 6,797명 보다 약 116% 증가한 수치다.<사진=안동시>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